책은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을 때 보는 영상

입력 2019-10-22 11:14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겨라!”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 일과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은 늘 넘쳐나기만 합니다.
일에 집중하다 보면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 같은 자책이 밀려듭니다.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내지 못한 것 같은 불안을 느끼기도 합니다.

적정선의 균형을 지키고, 그리하여 정신적인 풍요까지 얻을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픽 쓰리》(원제: Pick Three)는 바로 그에 대한 해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길 것을 제안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세 가지 외에는 신경을 꺼버리고 온전히 그것에만 집중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진정한 밸런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자 이제 진짜 균형잡힌 일상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제작후원 _ 우리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