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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린다 해밀턴의 멋진 모습
입력
2019-10-21 11:19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랙버스터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