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교회건축을 도와드립니다… 교회 건축 무료 상담

입력 2019-10-20 17:50 수정 2020-01-06 10:48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교회 건축을 돕고 있다. 교회건축자문위원회를 통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올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회장 한상업 대표)를 위촉했다.

상담 내용은 교회 건축 및 리모델링 전반이다. 설계, 시공, 인테리어, 리모델링, 음향, 조명 등이다. 국민일보는 교회 건축 및 리모델링 상담을 위해 상담 신청 웹사이트(naver.me/F5fRzJ6l)를 만들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 교회 건축 규모, 예산 등을 입력하면 교회건축 자문위가 이를 토대로 전화, 또는 이메일, 방문 등을 통해 상담한다. 스마트폰으로 첨부된 QR코드(사진)를 찍으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