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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염세열 선교사 ‘순복음세종교회’ 창립예배
입력
2019-10-19 23:01
순복음세종교회 창립예배가 다음 달 16일 오전11시 세종특별자치 이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설교 메시지를 전할 강사는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목사이다.
예배 주관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충남2지방회다.
이 교회 담임은 10년간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염세열 목사다.
염 목사는 “이제 주님의 소명을 감당하고
세종시 성시화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