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국교회 연합·일치상’ 배진기 목사·박흥일 장로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교회일치위원장 안준배 목사)는 배진기(포항 안디옥교회)목사와 박흥일(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장로를 ‘제13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31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이화장1길 한국기독교성령센터 2층 황희자홀에서 기념콘서트와 함께 열린다.

기념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오미선 등이 출연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