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문양의 집’' 개최

입력 2019-10-17 15:20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18일부터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2019 설화문화전 미시감각:문양의 집’ 전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는 12월 29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문양 중 행복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나비, 새, 꽃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거실, 식당, 침실 등 집안의 일상적 공간에서 전통문양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