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공부하면 선물주는 ‘쇼미 더 타임’ 이벤트 실시

입력 2019-10-17 10:53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매월 높은 공부시간을 기록하는 고객을 선발하여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선물하는 ‘쇼미 더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쇼미 더 타임’ 이벤트를 통해 매월 가장 많은 시간을 공부한 학생과 성인을 각각 5명씩 선발하여 아이패드, 에어팟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누구나 한 번쯤은 시험 성적을 걸고 부모님과 약속을 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토즈 합격생들의 공부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하는 바를 위해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었다”고 이벤트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올 가을, 겨울 ‘합격장학금 이벤트와 함께 ‘쇼미더타임’ 이벤트를 통해 토즈의 모든 회원들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는 데 한 발 더 가까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진정한 공부 공간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공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서비스 및 면학분위기 관리 뿐만 아니라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2018년 여름, 등록자의 출석율을 관리해주는 ‘공부 습관 형성 프로젝트-100일의 기적’을 시작으로 전국 공부시간 상위자에게 선물을 주는 ‘100일의 토즈’, 공무원, 임용고시 등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면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합격장학금’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토즈 회원들의 공부 습관 형성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2010년 런칭 이래 국내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로 현재 전국 350여개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2년간의 연구개발(R&D)를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학습 공간 구성을 도입하였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독서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토즈 스터디랩’ 망원센터가 오픈 전부터 만석을 달성한 바 있고 이를 시작으로 원주 개운동, 독바위역, 의왕 오전동, 노량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새로운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랩’은 토즈 모임센터를 시작으로 토즈 워크센터, 토즈 스터디센터 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선보여온 토즈의 19년간 공간사업의 결정체로 토즈의 새로운 독서실 창업 모델에 업계와 예비창업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