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한 잔을 마시더라도 건강한 가치를 담아 맛있는 음료를 제공하는 '베러먼데이 커피'가 오는 가을 신메뉴 월간드링크 '우도땅콩라떼'와 ‘피스타치오땅콩’을 출시한다.
'우도땅콩라떼'와 ‘피스타치오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감소와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풍부한 영양분의 대명사 ‘땅콩’과 다이어트의 여왕 ‘피스타치오’를 재료로 만들었다. 살찌기 쉬운 미식의 계절 가을을 겨냥해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긴 베러먼데이 월간드링크 신메뉴다.
‘땅콩’과 ‘피스타치오’는 9월 말 10월 초에 수확되는 가을제철 식품이며, 특히 견과류는 추워지는 시기에 옛 선조들이 먹었던 건강기능식품이다. '우도땅콩라떼'와 ‘피스타치오땅콩’은 ‘땅콩’과 ‘피스타치오’를 우유와 함께 믹스해 견과류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가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목 넘김이 부드러운 라떼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앞서 베러먼데이 커피는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두 달에 한 번, 월간드링크 '피로뽕' '디톡쑥' '오미자코코' '욕구르트' 를 출시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아 왔다.
베러먼데이 메뉴개발팀은 "앞으로도 꾸준히 특별한 서비스와 건강한 재료의 월간드링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음료 한 잔을 마시더라도 가치 있는 소비와 베러먼데이 커피가 드리는 즐거운 일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