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배와 찬양, 그리고 간증…

입력 2019-10-14 21:22 수정 2019-10-14 21:26

예능인방송인선교회(예방선·회장 김덕기 장로) 10월 예배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예배와 찬양, 신앙 간증을 나누고 있다.(사진)







이날 전도전문가 박용배 목사는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민국건강발전소 소장 정인교 목사는 특강했다.

예방선은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다.

매월 둘째주 월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