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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청일전자 미쓰리’ 회사를 이끌어가는 여직원들
입력
2019-10-14 17:44
배우 이초아, 엄현경, 박경혜, 백지원, 이혜리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이며,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