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코리안 몬스터, 아빠 된다’ 부인 배지현씨, 임신 초기
입력
2019-10-11 16:43
‘코리안 몬스터’ LA 다저스 류현진(32)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새 가족을 맞는다.
배 아나운서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1일 배 아나운서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현재 건강관리에 유념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기간에 대해서는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만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5일 결혼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