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한글 라벨’ 단 칠레 몬테스 와인

입력 2019-10-08 00:50
뉴시스

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와인샵에서 모델들이 칠레 몬테스 와이너리가 만든 한글날 기념 특별 한정판 몬테스 와인 까베르네 쇼비뇽을 선보이고 있다.

몬테스 알파의 한글 표기 와인은 3000병 한정으로 출시됐다.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을 영문이 아닌 해당 국가의 언어로 선보이는 것은 세계 최초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