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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캐일린·서멘자·랫클리프 공동 수상
입력
2019-10-07 18:47
수정
2019-10-07 19:03
노벨상 홈페이지. 연합뉴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캐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반응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크로나(약 10억9000만원)가 주어진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