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에어서울과 ‘영화 서비스’도 함께
입력
2019-10-07 18:11
에어서울이 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을 시작한다고 밝힌 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공항 이용 승객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는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 (에어서울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