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과 ‘영화 서비스’도 함께

입력 2019-10-07 18:11

에어서울이 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을 시작한다고 밝힌 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공항 이용 승객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는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 (에어서울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