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교실

입력 2019-10-07 16:41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교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한글 창제의 원리와 자음·모음 구성에 대한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