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사회 공헌 적극 실천하는 뷰티&헬스 전문 기업으로 모범적 경영 혁신을 보여주다

입력 2019-10-04 17:23

기업이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스케일의 이유도 있지만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글로벌한 뷰티&헬스 전문 기업 (주)셀리턴은 타의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LED마스크 등의 뷰티 전문 디바이스를 주력으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한'다는 슬로건처럼 기업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 중이다.

최근에는 인천 남동구청과 ‘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과 구민이 상생할 수 있는 자리도 도모했다. 신사옥을 인천으로 옮기며 (주)셀리턴은 지난 5월 아트센터 인천에서 1500여 명의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뷰티풀 콘서트’라는 사회 공헌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미 베스티안 재단과는 오랜 인연으로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 후 공식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화상 환자의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래 인재의 재능을 후원하는 장기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남서울대학교 뷰티 보건학과에 장학금 전달 및 인터십을 체결하는 일, 영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알게 된 레슬링 영재 이유신 군을 후원하는 등 정말 많은 분야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주)셀리턴은 자체적으로 사내에 '뷰티풀라이프'라는 TF 팀을 따로 두어 사회 공헌 활동을 전담으로 맡아 중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기부를 권장하고, 보급화하기 위한 '뷰티풀 마인드'라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고, 오는 10월 말일에는 사회봉사자들을 위한 힐링 페스티벌도 준비하고 있다.

(주)셀리턴의 이런 사회 공헌 활동이 시사하는 바는 굉장히 다양하다. 가깝게는 이 공헌 활동과 맞닿아있는 직접적인 관계자부터 멀리는 이러한 활동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에도 사회 공헌과 기부 문화 등 실천 의지에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다.

한편, (주)셀리턴의 김일수 대표는 ‘사랑은 받은 만큼 나눠야 한다’는 철학을 반영하여 앞으로 가능하다면 더 많은 곳에 다양한 형태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건강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