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등장부터 남다른 분위기’

입력 2019-10-02 11:43

슈퍼엠(SuperM)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뭉친 연합팀으로, ‘Super’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uperM’은 오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고 공개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