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밀담 나누는 권상우·우도환

입력 2019-10-01 13:52 수정 2019-10-01 13:54

배우 권상우, 우도환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신의 한 수: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중 은밀하게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