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 ‘우도환’

입력 2019-10-01 13:46 수정 2019-10-01 13:55

배우 우도환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신의 한 수: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