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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치명적인 비주얼 권상우
입력
2019-10-01 13:40
수정
2019-10-01 13:56
배우 권상우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신의 한 수:귀수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있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