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94억원 계약체결

입력 2019-09-30 16:14

삼호는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9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공사수주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09월 27일부터 2024년 03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69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9655억원 대비 7.19% 수준이다.

한편, 삼호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0,400원, 거래량은 75,118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0원(+2.0%)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