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국립 기메 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사상과 철학을 담은 책 '손의 흔적'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공간을 만드는 실마리를 돌에서 찾아 쌓아 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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