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중앙로 일원에서 즐기는 탱고 체험

입력 2019-09-29 17:36

29일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19 순천 푸드 앤 아트페스티벌’을 찾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엘 퀸테토 탱고밴드’의 매혹적인 탱고공연 관람 후 탱고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