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입력 2019-09-27 20:28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이동 통제와 긴급방역 조치를 실시 중이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