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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밝은 에너지’ 신동
입력
2019-09-27 13:02
수정
2019-09-29 09:55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날로그 트립’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동해 여섯 남자가 배낭 하나만 메고 인도네시아로 떠나 특별한 휴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9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