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로고스의 교회법센터는 30일 오후4~6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도심공항타워 14층 대회의실에서 ‘교회의 정관과 교단의 헌법 세미나’를 연다.
로고스 백현기(사진) 변호사가 ‘교회의 정관과 헌법 총설’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백 변호사는 로고스 교회법센터장, 서울홀리클럽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임형민 변호사는 ‘교회 정관-장로교를 중심으로’를, 조영욱 변호사는 ‘교회 정관-감리교를 중심으로’ 를 발제한다.
또 김다희 변호사는 ‘교회 정관-독립교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