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 표정’ 배우 나영희

입력 2019-09-25 15:28

배우 나영희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준서 감독,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김미숙, 박영규, 나영희가 참석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28일 첫 방송 한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