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맑은 미소’ 공효진, ‘가장 보통의 연애’

입력 2019-09-24 17:55 수정 2019-09-24 18:32

배우 공효진이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래원, 공효진 그리고 김한결 감독이 참석했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