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우리동네 스페셜 운동회

입력 2019-09-24 15:04

24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건강축제 '제2회 우리동네 스페셜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무빙바스켓 경기를 하고 있다. 강남구보건소와 동국제약(주), 소망복지재단이 함께 주최한 우리동네 스페셜운동회는 발달장애인 시설 19개소에서 700명이 참가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