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취향] 손의 흔적: 돌과 바람의 조형/ 건축가의 심안

입력 2019-09-24 09:43


이타미 준 의 [손의 흔적]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지금 잔잔한 파도와 같이 일상을 두드릴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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