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니깐 호박색’ 이하늬 과감한 수트 컬러

입력 2019-09-24 08:39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배우 이하늬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패션쇼에 참석했다.

2020 SS(봄·여름)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이하늬는 펌킨(호박)색 수트를 입고 붉은 계열의 박시즈 백을 들었다. 영국의 패션 칼럼 리스트 수지 멘키스는 이하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공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