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원대, 인도네시아 암본 기독교 국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9-23 15:53
목원대 권혁대 총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인도네시아 암본 기독교 국립대 아구스티나 카키아이 총장(앞줄 왼쪽 네번째), 양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대전 목원대와 인도네시아 암본 기독교 국립대가 23일 목원대 도익서홀에서 학술·학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학생교류 뿐 아니라 학술·학문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다.

올해 종합대로 승격된 암본 기독교 국립대는 1970년 인도네시아 최초의 기독교 교사학교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했다.

현재 예비 목회자들이 암본 기독교 국립대에서 신학·상담·사회과학·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고 있다.

권혁대 목원대 총장은 “기독교 정신을 공유한 양교의 교류가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