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거리 춤축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 국제 K-POP 페스티바◆ 일환으로 50만여명 시민의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 행사를 연 동대문JC는 행사 기간 6개의 존을 두고 K-POP 커버댄스 경연과 랩배틀, 댄스 관령 VR 체험존 등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거리 춤축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 국제 K-POP 페스티바◆ 일환으로 50만여명 시민의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 행사를 연 동대문JC는 행사 기간 6개의 존을 두고 K-POP 커버댄스 경연과 랩배틀, 댄스 관령 VR 체험존 등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