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부흥사 美 브라운 목사 27일 서울 집회

입력 2019-09-19 14:38 수정 2019-09-19 16:26

세계적인 부흥사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사진) 목사는 27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IYC 유스호스텔에서 ‘서울 부흥대성회’를 인도한다.

브라운 목사는 전 세계 300개 도시를 순회하며 불신자 2400만명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 미국 목회자다.


영적 예언과 병고침의 사역이 유명하다. 미국 9·11 사태를 예언한 목회자이기도 하다.

이 행사는 서울 강서구 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홍경표)가 주최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