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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속보] “화성연쇄살인 5·7·9차 증거물 3건과 용의자 DNA 일치”
입력
2019-09-19 09:37
수정
2019-09-19 09:49
화성 5차 사건 현장 살펴보는 경찰. 연합뉴스
“오랜 시간 사건 해결하지 못해 심심한 애도의 말씀”
“교도소 복역 중인 56살 이모씨, 용의자 지목”
“공소시효 완료 이후에도 화성 사건 다양한 제보 확인”
“DNA 분석 기술 발달로 지난 7월 DNA 검증 의뢰”
“화성연쇄살인사건 5·7·9차 증거물 3건과 용의자 DNA 일치”
“지방청 미제사건 총괄팀에서 집중 재검토”
“국과수와 협조해 DNA 분석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