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과 4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디스플레이 연구장비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09월 03일부터 2019년 11월 15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4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179억원 대비 3.6% 수준이다.
한편, 선익시스템의 11시 05분 현재주가는 9,28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10원(+1.2%) 상승이며, 거래량은 115,340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