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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첫 사례
입력
2019-09-17 07:43
수정
2019-09-17 07:55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30분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의 경우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도 개발되지 않았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