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유 쇼케이스, 응원하러 온 김희진·박소연

입력 2019-09-16 12:05 수정 2019-09-16 17:04

트로트 가수 김희진, 김소유, 박소연이 16일 오전 서울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별 아래 산다’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인 ‘별 아래 산다’는 슬로우 록 리듬의 트롯으로, 지금은 하나, 둘 사라져가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사랑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