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취향]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을날’

입력 2019-09-16 09:43




오늘 들려드릴 시는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입니다.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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