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머니'

입력 2019-09-15 12:10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명절을 보낸 한 아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배웅 나온 할머니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