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볼빨간 사춘기’

입력 2019-09-10 15:33 수정 2019-09-10 16:17

여성 듀오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Two F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