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모여 앉아 함께 빚는 송편’

입력 2019-09-10 13:20

민족 대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국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학부모, 어르신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