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비’ 응원 온 ‘내일은 미스트롯’

입력 2019-09-09 11:55 수정 2019-09-09 17:22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하유비의 데뷔기념 쇼케이스에 ‘내일은 미스트롯’ 동료들(하유비, 두리. 박성연, 김희진)이 참석해 하유비의 데뷔앨범 ‘평생내편’의 니편내편 춤을 선보이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