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훑고 간 논

입력 2019-09-08 15:07

추석을 앞두고 몰아닥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전국의 농작물 피해 면적은 7000ha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8일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농경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논(왼쪽)과 피해를 입지 않은 논의 모습이 대비 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