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덮친 태풍 '링링'

입력 2019-09-08 15:04

추석을 앞두고 몰아닥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전국의 농작물 피해 면적은 7000ha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8일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농경지역에서 한 농민이 쓰러진 벼를 바라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