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밀착된 카메라 치우는 조국… 굳은 표정의 귀갓길

입력 2019-09-08 13:33
이하 권현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오후 외출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조 후보자 자택 앞에는 몰려든 기자들이 취재를 이어나갔다. 조 후보자는 굳은 표정으로 귀가 하던 중 자신에게 밀착된 촬영 카메라를 한 손으로 밀어내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