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카메라 치우는 조국

입력 2019-09-08 13:2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자택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손으로 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