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유쾌한 하트’ 강기영·공효진·김래원, ‘가장 보통의 연애’
입력
2019-09-05 13:15
배우 강기영, 공효진, 김래원이(왼쪽부터)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남자와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여자,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