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미얀마 쉐다곤 파고다 방문

입력 2019-09-05 12:10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양곤 쉐다곤 파고다를 방문, 아기불상에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양곤=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