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배우’ 김래원, ‘가장 보통의 연애’

입력 2019-09-05 11:38

배우 김래원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